뇌경색 초기증상, 전조증상 및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서운 질병인 뇌경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경색의 정의


뇌경색이란 뇌의 혈관이 막혀서 뇌가 일부 손상되는 병을 말합니다. 뇌경색의 부위는 목부분에 있는 경동맥, 척추, 기저동맥에서부터 우리 뇌 안의 아주 작은 지름의 동맥 사이에서 어디서든 혈관이 막힐 수 있으며, 혈관이 지배하던 부위의 뇌가 괴사함으로써 지속적인 증상이 남게 됩니다. 심장에서 혈관이 막혀서 심장이 괴사하게 되면 심근 경색이고 뇌가 괴사하게 되면 뇌경색인 것입니다. 




뇌경색의 원인


뇌졸증의 원인은 혈관을 막는 혈전 때문인데요. 이 혈전은 주로 동맥경화증에 의해서 병든 혈관에서 주로 생긴다고 합니다. 




뇌경색의 증상


뇌졸증의 증상으로는 반신 불수,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러움증, 의식소실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는 막힌 혈관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경색의 전조 증상


뇌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에 잠시 막혔다 풀리면서 뇌경색에 대한 경고 증상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마비, 발음 이상, 시야장애,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24시간 내에 사라지게 되는데요. 이를 '일과성뇌허혈발작' 또는 '미니뇌졸중'이라 부르는데  약 30%가 3개월 이내에 진짜 뇌경색으로 이어지므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합니다. 




뇌경색의 치료 방법


뇌경색의 치료는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으로 나뉘는데요. 

약물치료 방법으로는 아스피린과 같은 혈전 용해제를 사용하여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과 혈관 확장제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고, 뇌경색 초기에 뇌가 부어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뇌색전에 의해 혈관이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뇌혈관 조영검사를 하여 막힌 혈관을 찾아내 그 부위에 직접 혈전용해제를 투입하여 혈관을 재개통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뇌세포가 죽은 뒤에 혈류가 재개되면 손상 받은 뇌가 압력을 이기지 못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증상 발생 뒤 최소 4시간 이전에 병원에 도착해야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약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에는 막혀있는 혈관을 기계적으로 뚫는 혈전제거술을 시술할 수 있습니다. 이 시술 방법은 허벅지 부위를 5mm 이내로 절개하고 혈관에 미세 도관고 스텐트(금속으로 된 그물망)을 삽입하여 혈관을 넓히고 혈전을 들러붙게 해서 빼내거나 혈전을 흡입하게 됩니다. 

혈전제거술의 골든타임은 6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로는 혈전 제거술의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아 의료진의 입장에서도 시술 여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 의료진이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방사선 시술인 중재적 방사선술, 동맥류코일 등 있고, 수술적 치료로 경동맥내막절제술, 뇌감압술, 뇌혈관 우회술, 동맥류클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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