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 검찰개혁안 반대, 반대를 위한 그냥 반대

안녕하세요. 

요즘 금태섭의원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네요. 제가 전에 금태섭 의원에 대한 정체성을 다룬 적이 있는데요. 그 포스팅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10/07 - [이것저것] - 금태섭 의원 그는 누구인가? 그의 정체성은 과연?


금태섭은 10월 15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현재 제출된 수사 지원 조정 법안이 대단히 방향이 틀렸고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수처에 수사권과 제한적인 기소권을 주도록 한 민주당의 검찰 개혁안에 대해 “문제를 키우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그러면 어쩌란 것일까요? 제 눈에는 검사 출신이라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금태섭 의원은 “개인적으로 경찰의 인권 침해나 권한 남용을 막는 게 검찰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 한다”며 “지금 수사권조정 법안은 대단히 방향이 틀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의 인권 침해를 막는 것이 검찰의 존재 이유라면 검찰의 권한남용, 인권침해, 양아치 짓은 누가 막나요? 그래서 공수처를 두는 것인데 끝까지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에 금태섭은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 때 자신은 검사출신 금수저가 맞다. 염치가 있어서 새누리는 못간다고 했었지요. 당시 금태섭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습니다. 


금태섭은 서울 법대를 나와서 스물다섯살에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12년간 검사 생활을 하다가 변호사로 나왔습니다. 12년간 검사 생활을 했으면 뼛속까지 검사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태섭의 아버지는 판사를 지내신 분입니다. 법조인 집안인 것이지요. 



아무래도 금태섭은 워너비 조경태인 것 같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바꿔서 4선이 된 국개의원으로, 스스로를 친노(노무현) 원조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사무소 탁자 유리판 안에 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넣어둘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런 사람이 자한당 최고위원, 재정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네요. 에효...



조국 전 법무부 장관님에게 조경태 의원은 “어떤 분은 양파를 무시하지 말라고 하더라. 양파는 까다 보면 끝이 보이는 데 그분(조 후보자)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었습니다. 배신자의 말은 참 아프네요. 저분을 파보면 얼마나 고구마 덩굴처럼 나올까요...

 


금태섭 의원은 수핵탈골증이란 병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습니다. 1991년 2월 7일에 받았는데 이 때는 25살에 사시를 패쓰했으니 사시 합격 후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냄새가 납니다. 이 의혹도 압수수색해서 철저히 수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래 사진은 바미당 오신환 의원과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인데요. 과연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 대표적인 철새 중에 한 명인 오신환 의원과 이적을 얘기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ㅋㅋ



결론적으로 강서구 갑 주민으로써 다음 선거에서 금태섭의원에게 표를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발 자한당이나 바미당으로 가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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